- 경주 남산 간략 소개
- 은 일반적으로 북쪽의 금오산과 남쪽의 고위산 두 봉우리 사이를 잇는 산들과 계곡들을 통칭하는데.. 산을 돌아가는 도로를 기준으로 크게 서남산 지역과 동남산 지역으로 구분합니다
- 또한, [남산]은 [남산 순환도로]의 중심부에 자리잡고서 동쪽과 서쪽을 연결해주는 북쪽의 금오봉과 남쪽에 따로 자리잡고서 주변으로 뻗어나가는 수많은 등산로들을 거느리고 있는 고위봉으로도 나뉘어집니다
- 1. 남산의 유물과 유적지는 많은 부분 서남산 쪽에 몰려 있는데, 삼릉계곡으로 올라 [금오봉]을 거쳐 용장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이 가장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문화유적 답사 코스이며, 남간사지와 포석정, 삼불사 등산로, 약수계곡과 비파곡, 천룡사지 등의 답사 코스가 있습니다
- 2. 동남산 방면에서는 불곡, 옥룡암 및 보리사 주변을 아우르는 문화유적 답사지, 국사곡과 지암곡 및 지바위골, 남산부석 답사 코스, 염불사지에서 칠불암(및 신선암)으로 오르는 길 등이 가장 대표적인 문화유적 답사 코스입니다
- 3. 남산의 최남단인 새갓골 방면에서는 여전히 눕혀져 있는 마애대불을 거쳐 똑바로 봉화대 능선까지 올라가는 기본 답사 코스와 함께, 그 전에 옆으로 빠져 들어가면; 열암곡과 양조암골 및 침식곡 등을 사방으로 아우르는 (언제든 멧돼지가 출현할 듯한, 아주 깊숙하고 길 찾기에도 난해한)문화유적 답사 코스가 있습니다
남산은 서라벌의 진산이다.. 북의 금오봉(468m)과 남의 고위봉(494m)을 중심으로 동서 너비 4km, 남북 길이 10km의 타원형으로, 한 마리의 거북이 서라벌 깊숙이 들어와 엎드린 형상이다. 골은 깊고 능선은 변화무쌍하여 기암괴석이 만물상을 이루었으니 작으면서도 큰 산이다
- 고청 윤경렬
* cf 1) 남산의 최북단인 [도당터널] 옆 올렛길 방면에서는 [해목령 등산로]를 걸어 [서남산 순환도로]와 만나고, 여기서는 서남산 방면의 포석정 및 동남산 방면의 옥룡암으로 내려가거나, 또는 [금오봉]으로 오를 수도 있습니다
* cf 2) 용장계곡에서 오르는 [이무기 능선]과 [쌍봉 능선], [이영재]와 [열반재], [틈수골]이나 [새갓골]에서 오르는 [천룡재], [새갓골]이나 [칠불암]에서 오르는 문화유적 탐방로와 [봉화대 능선], [백운재] 등은 모두 [고위봉]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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