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

[소소한 이야기]는..

오늘 이야기

소심한(?) 이야기 소개
이제 [소소한 이야기]들도 대충 정리되었습니다.. 일단은, 최근 한 열흘간 새로이 손봐서 정리한 순서대로 간단한 읽을거리들 안내합니다(옆, 또는 위 메뉴판에도 있습니다만). 굳이, 순서대로 볼 필요는 없고(머, 맘에 안들면 안보셔도 되고 ^^), 그냥 읽고싶은 곳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폰에서든, 컴퓨터에서든.. [검색창]이나 [주소표시줄]에서 이 sosohan.xyz 주소 적어 접속하시면 되니, 앞으로는 더 이상 세세한 소개 및 설명 안 붙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사람?
건희 뇬이 어제 특검에 나가면서 한 '겸손한'(?) 말입니다. 뭔 의미인고? 저는 법적으로 주어진 지위도 없는 사람이고, 따라서 모든 죄악질의 범인은 대통령이었던 윤석렬에게 있을 뿐입니다 - 제가 이전에 '동 트기 전' 윤가를 3번 이상 배신할거라고 예언했는데.. 첫번 째 '배신'입니다 ㅎ
2번 째, 3번 째.. 배신들 또한 계속 이어질겁니다만.. 그건, 앞으로의 진행 과정에 맞춰 추가하겠습니다.. 특검은 건희가 '말끝마다 거짓말'만 한다고 하던데, 제가 '입만 열면 거짓말'로 시작하여 '말끝마다 거짓말'로 마감한다고 보태줘야겠군요 ^^

입만 열면 거짓말, 말 끝도 다 거짓말 (ㅎ)

제가 이전에 [세기의 악녀] 이야기도 썼지만.. 요즘 진행 상황을 보아하니(2025년 8월 19일 현재), 머잖아 김건희(Vip 1번 윤똘이는 앞장 서서 거늬한테 아부한 문고리 1번 넘으로 기록될 듯합니다)는 탐욕과 권력욕, 거짓말의 화신으로 세계 1위 악녀로 등극할 듯합니다. 이런걸로 세계 1위하는 것도 자랑할만한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ㅡㅡ;

소소한 사이트 소개

이 곳은 로그인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 언제든, 아무 말 없이,, 그냥 슬며~시 들어오셔서 마냥 구경하시든, 찬찬히 공부하시든 하십시오. 아직은 게시판도 없습니다 - 나중에(언제?) 천천히 게시판도 만들어 붙일 예정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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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 삼릉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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